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라이풀(LIFUL MINIMAL GARMENTS)과 가치공간의 콜라보.

강남 신세계 센트럴시티(호남선) 1층 가치공간 V링커에서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라이풀 팝업 스토어를 소개합니다.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라이풀(Liful Minimal Garments)'은 2005년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국내 패션 시장에서 대중성 있는 컬러감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며 사랑 받는 브랜드입니다.​

유행만 추구하는 것보다 언제든 다시 꺼내 입을 수 있는

목표로 디자인하여 시간이 지날 수록 가치를 더하는 옷을

만들고 있죠.

 

라이풀은 2021년 뉴 심벌과 함께 'LIFUL 365'를 타이틀로 선정하여, 365일 어떠한 일상에서도 편안한 착용감과

다양한 무드의 스타일링 연출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라이풀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된 김우빈은 모든 일상을

함께할 수 있을 정도로 선택의 폭이 확대된 카테고리와

편안하고 세련된 무드를 전하는 디자인 등 변화된 라이풀의

모습을 함께 전해주고 있습니다.

강남 신세계 센트럴시티 1층 광장 가치공간 V링커에서

진행 중인 라이풀 팝업 스토어에서는 기존의 감성을 가진

감각적인 아카이브 아이템들과 기본에 충실한 에센셜,

테리, 베이직 티와 FIT이 좋은 바지 등 다양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라이풀의 2021 FW 여성 컬렉션은

'Simply Enoughness'라는 콘셉트를 통해 남성 컬렉션의

브랜드 철학을 이어받아 세련된 룩을 찾는 여성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테리 소재의 셋업,

고급스러운 양털 소재의 메리노울을 사용한 니트,

미니멀한 스타일의 셔츠, 유니크한 핏의 팬츠,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트위드 재킷과

라이풀 미니멀리즘이 잘 드러나는 아우터 컬렉션까지

다양하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과거 F/W 상품들뿐 아니라 2021 S/S까지 아우르는

상품들과 함께 온라인에서만 판매를 진행하던 상품들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놓치지 마세요!